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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정보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쿡이 7억50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수령했다고 합니다.

by 모임 2021. 8. 27.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취임 10년 만에 이 세계최대 거대 기술 기업 애플의 주식 500만주 이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감시단체에 제출한 회사 자료에 따르면 그가 대부분의 주식을 7억 5000만 달러(5억 5000만 파운드) 이상에 팔았다. 그것은 그가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인수했을 때 성사된 거래의 일부입니다.

이 상은 S&P 500 주가 지수에서 다른 회사와 비교하여 Apple의 주가가 얼마나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Apple이 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Cook은 회사의 주가가 지난 3년 동안 191.83% 상승했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습니다.

또한 애플의 주가는 2011년 8월 24일 CEO가 된 이후 1,200% 상승했다고 하니 엄청난 성과가 아닐수 없습니다

( 환경보호 명복으로 회사 이윤은 높이고 소비자 부담은 높인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이폰 iPhone, 아이패드 iPad 및 맥북 MacBook 을 제조 판매중인 애플은 현재 거의 2조 5천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팀쿡은 2026년 말까지 실행되는 새로운 급여 패키지에 동의했습니다.

SEC 문서에 따르면 이번 주 초 쿡은 수령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거의 1천만 달러 상당의 애플 주식을 자선 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쿡은 죽기 전에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자선단체에 수천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현재 약 15억 달러다.

Cook은 HIV 및 에이즈, 기후 변화, 인권 및 평등을 포함한 문제에 대한 그의 우려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주 말했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재산의 전부 또는 상당 부분을 기부하겠다고 말한 다른 거대 부자 미국 사업가들을 따릅니다.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투자 베테랑인 워렌 버핏은 억만장자들에게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할 것을 촉구하는 기부 서약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 버핏은 자신의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 41억 달러를 자선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애플 CEO 들은 빌게이츠와 버핏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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